3 일째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습기가 대기에 꽉 차서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텃밭에 부추도 뜯어오고 아직 자라지 않은 작은 들깻잎도 따오고 부추밭에 조금 난 미나리도 뜯어와서 부추전을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재료는 부추 크게 한주먹, 작은 들깻잎 10장, 미나리 작은 거 3~4개, 양파 작은 거 1/2개를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밭에서 뜯어온 부추 깻잎 미나리는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하고 씻어서 적당한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스텐볼에 부추, 깻잎, 채 썬 양파, 미나리, 송송 썬 매운 고추 1개를 넣고 굵은소금 2꼬집을 넣어 섞어준 후 달걀 1개도 깨트려 넣고 후루가루도 약간 넣어 섞어줍니다. 어느 정도 야채가 절여지면 부침가루 크게 1컵과 물 2/3컵을 넣고 반죽을 고루 섞어줍니다.
팬을 강불에 넣고 달군뒤 식용유 1~2큰술을 넣어 기름이 돌면 반죽을 떠 넣고 얇게 펴줍니다. 부침개 아랫부분이 익으면 들기름과 식용유를 1:1로 섞어서 1큰술을 팬 가장자리와 가운데로 두른 다음 뒤집어줍니다. 노릇 바삭하게 부친 후 완성합니다.
부침개를 바삭하게 지지려면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고 쫄깃하게 만들려면 밀가루와 감자전분을 부침가루에 섞어서 반죽을 하면 부침개가 쫄깃하고 맛있는데 취향에 따라 하면 됩니다.
완성한 부추전을 먹기 좋게 잘라놓고 초간장을 만들어 줍니다. 초간장은 진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매실청 1큰술 마늘 2쪽을 다져 섞어주고 깨소금도 조금 넣어 잘 섞어서 곁들여 냅니다. 초간장에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 매콤하게 해서 찍어먹어도 됩니다. 집에 당근이 있으면 채 썰어 넣어도 됩니다.
오이소박이 무르지 않고 아삭하게 만들기/ 시원 매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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