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자라는 열매, 과일, 꽃 사진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일하다 목마르면 방울토마토를 따먹기도 하고
오이를 베어먹기도 하죠.
밭에 가면 바로 먹는 것도 심어놔야 잠깐씩 나무그늘에 앉아 쉴 때 먹는 기쁨이 있답니다.
어떤 과일 열매가 있을까요?
예쁜 꽃도 있네요.
하얀 꽃은 당귀꽃인데 참 예쁘네요.
한련화꽃은 비타민 꽃이라고도 하고 잎을 먹어도 됩니다.
텃밭일만 하면 힘들 때 꽃 열매 과일 곤충 (메뚜기, 여치, 고추잠자리, 나비, 사마귀, 청개구리 등)을 보며
여유를 찾곤 합니다.
23년에는 좀 더 신경 써서 큰 수박을 수확해서 한여름에 시원하게 먹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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