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료1 마늘 재배(138 일차) - 부직포 걷어주고 할일, 마늘 1차추비 3월 4일 오전 11시 기온 11℃ 정도 바람 살살 불고 해님이 모습을 드러낸 맑은 날입니다. 3월 2일 영하 8 ~11도까지 내려가는 추위로 미뤄왔던 한지형 마늘밭 부직포를 걷어줬습니다. 부직포 걷고 해줘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지형 마늘은 추위에 강하지만 초록초록 올라온 마늘싹이 갑자기 추운 날씨로 저온피해를 받을까 부직포 걷어주는 걸 미루어 왔는데 큰 추위는 지나간 것 같아 겨울내 덮어서 보온을 해주었던 부직포를 걷어줬습니다. 지난해는 2월 하순경 부직포를 걷었는데 올해는 늦추위로 3월 4일 부직포를 걷어줬습니다. 여기는 중부지방입니다. 3월 4일 마늘밭 부직포 걷기, 부직포 걷고 할 일 부직포가 날리지 않게 철핀(고정핀)으로 고정해 두었던 부직포 테두리에 철핀을 모두 뽑아줍니다. 걷..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