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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운영7

이 글은 쓰레기통으로 가게 될 글이다. - 글쓰기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매일 글 쓰는 것은 어렵습니다. 쓰레기통으로 간다고 해도 쓰라고 합니다. 글의 양적 팽창이 질적 팽창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의 어려움은 글 쓰는 그 자체에 있고, 그래서 일단은 쓰레기 같은 글이라도 써보려 합니다. 그래야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글 보세요..) 글쓰기의 어려움 글쓰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한 지 약 3주가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부리는 엄살과 투정 맞습니다. ㅎㅎ 2022.03.05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2022.3.28일에 애드센스 승인이 났는데요. 정확히 23일 만에 승인이 났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고, 빨리 난 편에 속하는데도 애드센스 승인이 나니 오히려 힘이 빠집니다. 초반에는 애드센스 승인만 바라보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승인.. 2022. 3. 30.
쌩 초보의 블로그를 구글은 언제 알아 봐줄까? (구글 서치 콘솔과 최초 유입 시기) 블로그 경험이 아예 전무한 쌩초보의 블로그를 구글은 언제쯤 인식하고, 최초 유입은 언제 발생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1~2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구글의 색인 생성 시기와 유입시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구글이 내 글을 인식하는 시기 1. 2022.03.05 티스토리 블로그 첫 개설 2. 개설 당일부터 거의 1일 1 포스팅 3. 포스팅이 끝난 직후, 곧바로 매번 구글 서치 콘솔에 색인 생성 요청 4. 노트북으로도 요청하고, 너무 걸린다 싶으면 모바일로 다시 또 요청 위의 4가지 항목에서 보시는 것처럼, 저는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포스팅을 게시하자마자 항상 구글에 수동으로 색인 생성 요청을 곧바로 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아직도 수동으로 매번 해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대한 빠르게 구글에게 내 글 여깄.. 2022. 3. 24.
내 블로그의 문제점은? - 노트북과 모바일로 보기 편한 글 쓰기 사람들은 노트북보다 모바일로 정보를 조회하는 경우가 많고, 두 기기의 사용자들 모두 배려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포스팅들은 컴퓨터와 모바일 사용자들이 모두 보기 편한 글이었을까요? 제 포스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보겠습니다. 문제점 분석하기 2022.03.05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작고 소중한 데이터가 쌓여있는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모바일 사용자의 비중이 63%입니다.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죠. 즉, 모바일 사용자와 노트북 사용자의 편의를 모두 고려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왼쪽은 노트북, 오른쪽은 모바일로 동일한 포스팅을 보았을 때의 캡처 화면입니다. 게시자는 노트북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 2022. 3. 22.